저는 “1979년 4월 17일” 도서산업사를 설립하여 전자/컴퓨터/문학/역사/교과서 분야의 전문서적을 출판하면서 시대의 변천에 순응하고 미래를 지향하는 첨단 기술을 독학으로 숙지한 덕분에 교육부 고교 “타자 교본” 대체로 “문서실무” 컴퓨터 교과서 저자와 발행인으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출판인이 노동부 산업인력공단에서 “멀티미디어 전문가 자격증” 제도를 신설하는데 일조한 후 당시의 정부 통신부와 인연으로 “벤처 1세대” 선정된 “디지털콘텐츠 제작” 과정의 전문 응용기술을 대학에 특강을 하면서 IT 온라인 강좌를 개설하고 출판과 교육을 병행하였습니다.

“1997 IMF” 오기 직전에 “삼성반도체”와 협력하여 교육용 반도체를 자동제어 실습 장비와 교재를 개발하여 공과대학, 기능대학, 직업학교에 무상 보급하는 사업이 대기업도 IMF 후유증으로 1년을 버티지 못하고 거품이 되는 현실을 체험하였습니다.

컴퓨터 환경이 1995년 12월 Widow 95 버전이 보급되면서 일반 PC 컴퓨터 보급시대가 지나고 2005년도부터 국내 네이버와 다음 포털들이 카페나 블로그에 동영상이 업로드되면서 모바일 환경이 급발전하여 “코로나 19”가 전 세계를 어지럽히는데도 IT는 발전하였으며 이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모든 일상품을 하나로 통합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1979년도”에 종이책 출판하다가 “Widow 95”가 등장 이후 전 세계의 온라인 대형 인터넷 장터는 상품의 속성에 따라 운영 형식이 다르므로 하나의 계정에서 서비스가 불가(일반상품 & 전자책)하지만 45년 동안 일관된 방향의 출판사업 종이책(전자책 E-book)도 일반상품과 한곳에서 서비스하는 <쇼핑 세상>의 기능은 확장성이 무한하여 통합 쇼핑몰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 고향에 돌아와 축적된 비결을 한곳에 결합한 “쇼핑세상”에 온 힘을 다해 신기술로 업데이트하여 100세 시대를 준비하면서 착한 삶의 인생으로 주위를 돌아보면서 여생을 후회 없는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