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나누며...는 웬지 첫 사랑의 연인과의 지난 과거를 떠 올리는 느낌이 드는 상상을 하게 된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느낌일 수 있지만...
여기 "추억을 나누며"는 연인이나 지인과 가족 여행길에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안길에 우리 고유의 황토집에 항아리가 결합된 토속적인 냄세가 물씬나게하는 별난집을 짓고, 변산반도를 찾아오신 손님들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면서 젊은 시절을 회상하게 하는 분위기 있는 커피숍입니다.
 
단순하게 커피만 파는 것이 아니고, 커피숍 주변을 아기자기하게 공원처럼 예쁘게 조성한 자연을 방문자들에게 무료 서비스하면서 커피맛에 추억을 덤으로 드리는 취미를 갖고 부안 변산반도를 방문하는 모든 분께 홍보와 봉사를 함께 실천하는 주인장 박경하씨 삶의 무대이며 터전을 소개합니다.